
▲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도 속인 반전의 두 얼굴로 등장했다.
신예 고세빈이 ‘100일의 거짓말’에서 반전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극본 류보리/연출 유인식, 김윤진) 3회에서 고세빈은 구국단 일원 황규영이자 홍길순 역으로 등장해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거짓말에 능숙한 이가경(김유정 분)마저 감쪽같이 속이는 인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총독부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는 구국단의 일원 황규영은 스즈키(김도현 분) 병문안을 온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를 지켜보며 정보를 전했다. 또한 이가경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사투리로 위장을 하는 등 치밀하게 정체를 감췄다. 고세빈은 이처럼 두 얼굴을 지닌 황규영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짧은 등장에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황규영 역 고세빈은 청순한 비주얼과 풍부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신인배우다. 광고와 뮤직비디오 등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고세빈은 이번 ‘100일의 거짓말’을 시작으로 다양한 연기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고세빈이 등장한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17일 방송된 3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평균 7.0%, 최고 8.9%, 수도권 평균 7.5%, 최고 9.2%를 기록했다. 4회는 18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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