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Song (송주혁) 73년 8월 8일일생 을 찾습니다 톡으로 이야기 하다 영화한번 찍자며 제안을 했습니다, 내용은 좐송 본인이 회사로부터 목숨이 위태로운 위기에 쌓여 있다고 말했습니다국제전화로 통화를 했는데..한국으로 올수 있게 비행기표 끊을수 있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회사로부터 감시를 당하는 중이라 은밀하게 티켓을 끊어야 한다며 환율이 올라 조금만 더 보내달라고 하고 본인이 회사로부터 가져올수 있는 돈이 한화로 35억이라며..한국오면 갚겠다고 .. 12월 19일 진짜 송주혁이라고 부르던 좐송이 왔습니다. 제가 사는동네 사진 한장 보여준게 다인데.. 몇가지 힌트는 줬지만 사진 한장만 보고 정말 제가 있는 충남 서천군 으로 와서 너무나 신기하고 반갑고..그랬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저를 속여서 본인의 돈을 제3국을 통해서 한국의 시티은행으로 들어오게 하려면 수수료가 필요하다고 해서 없는살림에 대출을 받고 제 폐물도 팔고 .. 일을 하려면 차가 있어야 한다며 제 명의로 제네시스 70 올 할부로 사고 .. 나중에는 회장이 줬다며 네비관련 사업하면 대박 난다며 일단 특허청에 특허부터 내야 한다며 또 돈 해가고.. 총 2억이 넘는 돈을 현금화해서 좐송 손에.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부산에서 정부 일 도으러 왔다며 부하직원들도 같이 왔다면서 회사 일 하면서 본인 돈 찾는것도 한다며 부산에 19년12월 19일부터 20년 12월까지 부산에서 연락이 오다 아직까지 연락이 없어 좐송이 말한거를 단서로 이곳을 알게되어 써 봅니다 한인타운에서 국밥집을 1년정도 했었다고말했습니다.. 친한 지인 형님이 여러개 상가를 경영하는데 위기가 있었던 그당시 형님이 가게 하나를 운영해서 먹고 살라고 해서 잠시 운영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좐송은 총각이라고 했고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엄마만 살고 계시다고 했습니다 부디 이 사람을 알고 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좐송은 10세에 이모가 미국에 계셔서 어린나이에 이모집에서 공부를 했고 이후 부모님이들어오셔서 같이 살았다고 했습니다 좐송 친한친구 이름이 피터라고 했고 또 다른 한국친구부부의딸 이름이 엠마라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좐송 폰 넘버가1737400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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