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300-73-2-trans

교육 정보

글보기
제목
SAT 다시 돌아올까…명문대 잇따라 재도입
조회 16 추천 0
2024-02-06 23:35
작성자

교육1.jpg 


팬데믹 때 대입시험(SAT·ACT) 점수 제출을 면제했던 대학들이 SAT 점수를 다시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명문대 중심으로 SAT 점수 제출 조항이 다시 살아나고 있어 향후 대입 트랜드도 바뀔 전망이다.

 

다트머스대는 5일 내년 가을학기 신입생부터 대입시험 점수 제출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아이비리그 대학 중 SAT 점수 의무화를 재도입한 건 다트머스대가 처음이다.  

 

다트머스대는 “표준화된 시험 결과를 토대로 한 평가가 가장 능력 있고 다양한 학생들을 캠퍼스로 끌어들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는다”며 4년 만에 다시 SAT·ACT 제출 의무화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다트머스대의 이런 결정은 SAT와 ACT 점수 제출을 의무화하지 않고, 학생의 선택에 따라 첨부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제도가 저소득층 지원자의 지원에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SAT 점수를 의무화했을 때 저소득층 학생이 다트머스대에 합격하는 비율이 오히려 높았다. 반면 SAT·ACT 점수 의무화 제도를 없앤 후에는 저소득층 학생의 합격률은 낮아졌다.


또 다른 이유는 신입생들의 들쭉날쭉한 학업 수준 때문이다.

 

SAT 점수를 기준으로 학생들의 학업 수준을 파악했던 대학들이 에세이와 고등학교 성적만으로 학생들을 파악할 수 있다는 한계에 도달한 것으로 교육 관계자들은 분석했다.  

 

USC 의대 홍영권 교수는 “대학들이 SAT를 없앤 후 학생들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 없어 신입생 선발에 어려움이 컸다”며 “일부 대학은 신입생들의 수준이 너무 낮아 기초수업을 듣게 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다트머스대에 앞서 MIT와 조지텍은 2022년 SAT 의무화 조항을 되살렸다. MIT는 당시 “SAT 점수는 지원자들의 실력을 더 잘 평가하도록 도와준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종합대뿐만 아니라 리버럴 칼리지의 톱 순위를 기록하는 웨스트포인트 등 사관학교들도 SAT 점수를 의무화하고 있다. 웨스트포인트는 최근 소수계 우대정책을 계속 유지해도 된다는 법원의 판결을 받아내기도 했다.  

 

대입 컨설팅 아이비 드림의 이정석 대표는 “공대 등을 중심으로 점차 SAT 시험 점수가 중요한 선발 요건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의 변별력이 없어졌기 때문에 우수한 학생들을 찾으려는 대학들은 계속해서 SAT 점수 의무화 조항을 부활시키려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대표는 하지만 UC를 예로 들며 “소수계 우대정책이 없어진 후 다양성을 추구하려는 대학들에는 여전히 SAT 점수 의무화 조항을 되살리기 어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버드 등 명문 사립대들은 2020년부터 SAT·ACT 점수 제출 의무화를 중단하는 대신 자기소개서와 고등학교 성적 중심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댓글
오스틴 근처 후토에서 오피스 사무직원 구합니다. new  - Hannah [2024-02-21]
사무업무 보실분 new  - kevin[2024-02-21]
라운드락 큰 하우스 2층집 방 2개 렌트 합니다 new  - Eunhee[2024-02-20]
물류 대기업에서 Logistics Billing Coordinator 채... new  - Hannah [2024-02-20]
미국비자문제, 이민페티션문제, 거절된비자, 체류신분, 자유왕래문제 해결 new  - 미국비자[2024-02-20]
미국비자문제, 이민페티션문제, 거절된비자, 체류신분, 자유왕래문제 해결 new  - 미국비자[2024-02-20]
텍사스 남부서 규모 5.1 지진…“피해 발생 우려”  - news1[2024-02-19]
잘생긴 부모 둔 자녀 돈 더 번다  - news1[2024-02-19]
새롭게 바뀐 취업비자(H-1B) 신청  - news1[2024-02-19]
남편과의 잠자리가 설레지 않을 때… ‘이 음식’ 도움  - news1[2024-02-19]
텍사스, 국경지대에 2천여명 군사기지 건설…"불법입국 단속"  - news1[2024-02-18]
한화첨단소재, 오스틴 인근 자동차소재 신공장 건설  - news1[2024-02-18]
머스크의 뒤끝 … 스페이스X 본사 텍사스로 옮겼다  - news1[2024-02-18]
일어나자마자 커피 마시면 안 되는 이유  - news1[2024-02-18]
미국 입국 거부 2배 늘었다  - news1[2024-02-18]
SXSW 2024 전시회 한국어<->영어 통역사 및 고객상담 요원 구인  - 랭스테크[2024-02-18]
(급구) Houston에서 비즈니스 미팅 통역 가능한분 모집합니다. (H...  - 랭스테크[2024-02-18]
사기 글 조심하세요 - ❤ 비트코인 재택근무 당일 입금 1000만원~30...  - news1[2024-02-17]
통역 및 행사 진행 요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 simple[2024-02-15]
가이드 구함  - LEENVIVA[2024-02-15]
암 막는 식사법… ‘접시 하나’ 준비하세요  - news1[2024-02-13]
[SXSW2024] 3월 단기 알바 모집  - 박지원[2024-02-13]
젊을 때 술 많이 마시는 여성, 유방암 위험 높다  - news1[2024-02-13]
어스틴 하숙/게스트 하우스 "미스 홍당무"(기업체 장/단기 출장자를 위한...  - jenny lee[2024-02-12]
도메인 근처 아파트 (Windsor Burnet) 서브리스   - Esther Cho[2024-02-11]
어스틴에서 한인 게스트 하우스 를 찿습니다  - Grace Yang[2024-02-11]
휴토 hutto 룸렌트 하실 분(여성분/비흡연자)  - hebluv[2024-02-11]
[무빙 익스프레스]로컬/타주/귀국이사+자동차운송+UHaul 트럭렌트 !!...  - dae nam[2024-02-10]
온라인 단기렌트 사기 한인 피해 속출  - news1[2024-02-10]
미국 이민법 상담해드립니다  - 하현주[2024-02-10]
[삼성엔지니어링] HR Generalist 모집 (Houston, TX)  - Shareice You[2024-02-09]
[삼성엔지니어링] Translator/Interpreter 모집 (Tay...  - Shareice You[2024-02-09]
[삼성엔지니어링] Project Scheduler 모집 (Taylor, ...  - Shareice You[2024-02-09]
오스틴 한국 기업에서 Logistics Billing Coordinato...  - news1[2024-02-09]
[하나로TNS 오스틴지점] 물류운영 경력직 추가 채용공고  - news1[2024-02-09]
[나라무빙 익스프레스] 차량운송 서비스  - dae nam[2024-02-09]
집밥강선생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강유리[2024-02-09]
생선 비린내 확실히 잡으려면?  - news1[2024-02-08]
반려견 ‘자연식’ 수의사는 권장할까?  - news1[2024-02-08]
일본의 장인정신 솔직히 속는느낌도 있어요  - news1[2024-02-08]
한화컨버전스 BM팀 회계사무직 (Entry Level)  - news1[2024-02-07]
세금 보고 국세청 사칭 주의보…이메일·문자·SNS 통해 접근  - news1[2024-02-07]
임시휴무 안내 jpg  - news1[2024-02-07]
모기지 금리 반등…한달만에 7%대로  - news1[2024-02-06]
SAT 다시 돌아올까…명문대 잇따라 재도입  - news1[2024-02-06]
배추김치 하루 3인분씩 섭취, 비만 위험 낮춘다  - news1[2024-02-06]
작년 4분기 가계 신용카드 연체율 6.4%…12년만에 최고  - news1[2024-02-06]
아침 공복 우유, 건강엔 독?  - news1[2024-02-05]
명문 다트머스, SAT 제출 의무화 복귀  - news1[2024-02-05]
1만불 초과 비즈니스 거래 암호화폐 보고 시행 유예  - news1[2024-02-05]
텍사스(휴스턴/미국 프리랜서 번역, 통역사를 모십니다.  - simple[2024-02-04]
음주운전 이민자 추방…이민개정안 하원 통과  - news1[2024-02-04]
테슬라, 美서 판매된 거의 모든 차종 리콜 나서  - news1[2024-02-04]
Pocha is Back에서 서버 하실분 구합니다.  - jcblack[2024-02-03]
맛 좋은데, 살도 빠지는… '일석이조' 다이어트 차 4  - news1[2024-02-02]
CTC<자녀세금크레딧> 환급금 증액안 하원 통과  - news1[2024-02-02]
새 FAFSA<무료학자금보조신청서> 정보, 3월까지 대학 전달 힘들다  - news1[2024-02-02]
"美, 재택근무 확산으로 '프리미엄 오피스' 시장에도 한파"  - news1[2024-02-02]
집밥강선생_온라인 쇼핑몰 런칭!  - 강유리[2024-02-01]
SBTA-INC. Accounting 관련 직원 모집  - SBTA[2024-01-26]
SBTA, INC - AUTO CAD Drafter 모집  - SBTA[2024-01-26]
추위 잘 타는 나… 체질 아니라 ‘병’ 의심 신호?  - news1[2024-01-26]
"미국인, 신용카드 지출 늘지만 상환에 시간 더 걸려"  - news1[2024-01-26]
작년 미 부동산 거래 절반 수준 감소…가격은 많이 안떨어져  - news1[202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