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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률

DACA(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판결… 법무부 항소
연방 법무부와 시민 단체들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에 대한 위헌 판결에 항소한다.최근 법무부와 시민 단체들은 항소의향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지난 9월 연방법원 텍사스 지법이 내린 DACA 프로그램에 대한 위헌 판결에 대해 항소 절차를 밟기 시작한 ..
news12023-11-1914
미·멕시코 다시 몰리는 이민자…텍사스 또 ‘이민자재난’ 선포
▲ 22일(금) 멕시코 접경인 미국 텍사스 이글패스 인근 리오브라보(미국명 리오그란데강)에서 중남미 이민자들이 강둑을 따라 걷고 있다. 2023.9.23 잠시 주춤하는 듯 보였던 미국행 중남미 이민자들이 다시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덩달아 멕시코에서 거주 인정을 받..
news12023-09-2315
연방법원 또 ‘다카’ 위헌 판결…기존 수혜자는 보호
연방 법원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에 대해 또 다시 위헌 판결을 내렸다. 다만 DACA 프로그램에 대한 즉각적인 중단 명령은 내리지 않아 기존 수혜자에 대한 보호 조치와 갱신 신청은 유지된다.연방 법원 텍사스 지법의 앤드류 해넌 판사는 지난 2012..
news12023-09-1514
미 의회 내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지지 의원 늘어
지난 4월 미국 의회에 재발의된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에 대한 상하원 의원들의 지지가 늘어나고 있다.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은 7일(목) 성명을 통해 '한국과의 파트너 법안'(Partner with Korea Act)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분주히 노력하고 있..
news12023-09-0817
H-1B 취업비자 갱신, 한국 안가도된다
‘국내 갱신 프로그램’ 재도입10월 시행…시간·경비 절약빠르면 10월부터 전문직 취업비자(H-1B) 갱신이 미국에서 가능해질 전망이다. 연방 국무부는 6일 H-1B 외에 주재원 비자(L-1) 소지자는 이르면 내년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부터 본국이나 미국 근접국가에 ..
news12023-09-0714
추방 위기 한인 12년래 최저
이민법원 추방재판 계류올해 657명 24.1% 감소, 단순이민법 위반 82.1%이민재판에 넘겨져 추방 위기에 몰린 한인 이민자수가 급감하면서 지난 12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가 최근 공개한 연방 이민법원 추방소송 현황에 따르면 지난 2..
news12023-08-1417
한인 4명 중 3명 “역이민 고려 안 한다”
미주 한인 4명 중 3명은 역이민을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 돌아가겠다는 한인들 사이에서는 ‘더 나은 보건 혜택’이 가장 큰 이유로 꼽혔다. 대표적인 국제 여론조사 기관인 퓨리서치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아시아계 소수 민족을 대상으로 ..
news12023-07-2040
영주권자 직계가족 우선일자 3년 이상 밀려
영주권 문호 후퇴와 정체 현상이 올해 들어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영주권자 직계가족의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무려 3년 1개월이나 후퇴했다. 취업이민 1순위에도 신규 컷오프 날짜가 설정되고, 취업이민 3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1년 9개월 밀리는 등 그동안 비교적 ..
news12023-07-1739
취업이민자 시민권 거부 속출…절차·서류 까다롭게 심사
취업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한 뒤 곧바로 일을 그만두거나 기록이 없는 경우 시민권 신청이 거부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시민권 신청자의 관련 서류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영주권 취득 절차나 증빙 서류를 까다롭게 심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10년 전..
news12023-07-1329
‘오버스테이’ 불체자 급증
무비자 및 비이민비자로 미국에 들어온 뒤 비자 기한 내에 출국하지 않고 미국에 눌러앉는 ‘오버스테이’ 불법 체류자수가 지난해 85만 명 이상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중 한국인 오버스테이 불체자수도 4,600여 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한국인에 대한 미 방..
news12023-07-0823
美시민권 시험 더 어려워진다…"영어 부족한 난민·고령자 불리"
▲ 미국 신규 시민권자 선서식미국 시민권 신청자가 치르는 시험이 앞으로 더 어렵게 바뀌면서 영어 실력이 낮은 이들이 미국 시민이 되는 게 쉽지 않아질 전망이라고 AP통신이 5일(수)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국 시민이민국(USCIS)은 2008년에 마지막으로 변경한 시..
news12023-07-0541
2세들 발목잡는 국적법 ‘족쇄’ 풀어라
750만 재외동포들의 염원이었던 재외동포청이 지난달 5일 공식 출범한지 꼭 한 달이 됐다. 재외동포재단 설립 이후 20년 넘게 제자리 걸음을 하던 재외동포청이 마침내 출범할 수 있었던 데는 윤석열 정부의 결단이 큰 역할을 했다. 재외동포청에 거는 한인들의 기대가 큰 만..
news12023-07-0547
창업을 통한 직접 투자이민
미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직접 투자이민(EB-5)으로 영주권을 해결하려는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취업이민 스폰서를 찾기 어렵고 취업이민 문호가 닫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족과 함께 빨리 미국에 정착하면서 영주권까지 취득하고자 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관련 사항들을 정..
news12023-07-0317
주민번호 있으면 여권으로 인증
앞으로는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재외국민의 경우 한국 은행에서 발급한 인증서 없이도 여권으로 본인 인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워싱턴 DC에서 열린 미주지역 총영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재외동포청 대표로 미국을 방문한 최영한 차장은 지난 21일 한인 단체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
news12023-06-2630
[이민 칼럼] 다카 프로그램의 현주소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이 나온 지도 벌써 11년째다. DACA 덕분에 체류신분이 없어서 고생하던 60만여 명의 젊은이들이 정상적인 삶을 찾을 수 있었다. 성공적인 이민 정책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DACA에 대한 찬성여론도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news12023-06-2654
불법 이민자 85만명 사상 최다…한국인은 4000여명 집계
관광비자나 무비자로 미국에 합법적으로 입국해 귀국하지 않고 눌러앉아 있는 불법 이민자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국토안보부(DHS)가 23일 발표한 비이민 비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2회계연도 기간에 비자 기간이 만료됐지만, 미국에 체류 중인 소위 ‘오버 스테..
news12023-06-2629
연방대법원, 조 바이든 행정부 이민 집행 계획 지지
조 바이든 행정부 불법 이민자 단속 계획에 대해 Texas 주와 Louisiana 주 등이 제기한 소송이 기각됐다.연방대법원은 조 바이든 행정부 이민 집행 계획이 타당하다며 이에 대한 Texas 주와 Louisiana 주의 소송 제기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연방대법원..
news12023-06-2617
알기쉬운 미국 법률 용어! 소송편
추가질문사항은 이곳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admin@sulleelaw.com영상 바로가기 >>
news12023-06-2410
한국 분실 여권, 쉽고 빠르게 찾는다
앞으로는 분실 여권을 더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된다. 외교부는 “6월 20일부터 경찰청, 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경찰서, 공항 등에서 습득한 우리 국민의 분실 여권을 시·군·구청 등 여권업무대행기관에 신속히 전달되도록 하고, 분실여권을 등록하는 즉시 분실·..
news12023-06-2018
이민국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한인들도 대상
연방 이민 당국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최근 들어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을 대상으로도 사기 전화들이 걸려오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미주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미시 USA’에는 최근 ‘너무 무서운 스캠 콜 다들 조심하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news12023-06-1812
“입대하면 시민권 준다”
구인난에 시달리는 미군이 합법 이주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모병에 나섰다.AP통신은 미군이 군대에 지원하면 시민권을 주는 패스트트랙을 제공하는 등의 방법으로 이민자들을 모시고 있다고 11일 보도했다.최근 미국 내 젊은층에서 입대를 꺼리는 경향이 강해져 작년 미군은 수십..
news12023-06-1361
‘재외동포청’ 출범
▲ 6월 5일 오전 인천 송도 부영송도타워 내 위치한 재외동포청사에서 열린 재외동포청 출범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에게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재외동포 관련 정책과 사업을 총괄적으로 수립·집행하는 전담기구인 ‘재외동포청’ 출범식이 6월 5일 오전 인천 송..
news12023-06-0526
이민비자 신청과 경찰조회서
미 대사관에 이민비자를 신청할 때는 경우에 따라 체류 국가의 경찰조회서(Police certificate)을 준비해야 한다. 만일 인터뷰 때 이 경찰조회서가 준비되지 않으면 승인이 되지 않고 추가 서류 요청이 나온다. 이민비자 인터뷰를 위해 잠시 서울에 들어간 경우에는..
news12023-06-0535
불체자 1,100만 명 구제 이민개혁안 발의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체류신분 미비 이민자들에게 궁극적으로 시민권 취득의 길을 부여하는 새로운 이민개혁 법안이 연방 하원에 초당적으로 상정돼 주목된다.공화당 소속 마리아 엘비라 살라자르(플로리다) 연방하원의원과 민주당 소속 베로니카 에스코바르(텍사스) 연방하원의원은 미..
news12023-05-30113
아마존 리뷰 알바 구함 new  - momo[2023-11-28]
아마존 리뷰 알바 new  - momo[2023-11-28]
높은 연봉 찾아 텍사스에서 캘리포니아로 가는 주민들! new  - news1[2023-11-28]
주택가격 8개월 연속 상승…9월 전월대비 0.3%↑ new  - news1[2023-11-28]
김창옥, 강연 잠정 중단···알츠하이머 의심 new  - news1[2023-11-28]
40대 한인 남성, 라스베이거스 여성 납치해 고문·성폭행 new  - news1[2023-11-28]
2023 샌안토니오 지역 예수 찬양제  - news1[2023-11-26]
샌안토니오한인회 도네이션 및 정회원 등록  - news1[2023-11-26]
제주도립무용단 공개 레슨 - 샌안토니오  - news1[2023-11-26]
샌안토니오 한미 문화의 밤 12월 17일(일)  - news1[2023-11-26]
제1회 크리스찬 골프대회  - news1[2023-11-26]
2023 오스틴 한인회 문화의 밤 - 12월 15일(금)  - news1[2023-11-26]
샌안토니오 한인회, 제주특별자치도와 교류협력 강화한다  - news1[2023-11-26]
론 니렌버그 샌안토니오 시장 지난달 광주 방문  - news1[2023-11-26]
샌안토니오 김치축제 YTN 방송  - news1[2023-11-26]
[Nexien] Low Voltage Manager 모집 - TX, GA...  - news1[2023-11-26]
[Taylor, TX] 케이블설치 Tech - 업계 최고 대우(숙소 제공...  - news1[2023-11-26]
패키징/포장업계 영업직 구인  - news1[2023-11-26]
Global company 에서 AWS 클라우드 관리자를 구합니다  - news1[2023-11-26]
제12대 샌안토니오 상록노인회 출범  - news1[2023-11-26]
미네소타주에서 캔털루프 멜론 먹고 2명 사망…살모넬라균 검출돼 리콜  - news1[2023-11-26]
남성 소변 자세, 앉아서 vs 서서… 뭐가 더 좋을까?  - news1[2023-11-26]
성매매 조직 한인들…한글로 쓴 고객 장부 발견  - news1[2023-11-26]
현장 사무보조 구합니다.  - jay song[2023-11-25]
UT Austin 근처 6개월 정도 지낼 방 구합니다. (2023.12....  - 박영주[2023-11-24]
부동산 용어 사전  - news1[2023-11-23]
명신산업, 텍사스 샌안토니오 제2공장 설립…테슬라 사이버트럭 수혜 기대감...  - news1[2023-11-23]
모기지 금리 두달새 최저…주택 수요 활기 조짐  - news1[2023-11-23]
10월 주택 거래 13년만에 최저수준…"금리·집값 상승 영향"  - news1[2023-11-23]
황의조 “형수와 불륜 절대아냐···영상촬영은 사적취향”  - news1[2023-11-23]
내시경 검사했더니, 대장에 '살아있는 파리'가… 어찌된 일?  - news1[2023-11-23]
뚜레쥬르에서 Assistant Baker를 구합니다.  - dalbodre[2023-11-22]
휴스턴 한인여성, 빅밴드 국립공원에서 실종…8일 만에 구조  - news1[2023-11-19]
"삼성 효과 어마어마하네"…텍사스에 미친 경제 효과 얼마길래  - news1[2023-11-19]
변 잘 나오는 화제의 자세? "다리 올리고 허리 돌려라"  - news1[2023-11-19]
학자금 상환 면제 파산 요건 완화 이후 증가세  - news1[2023-11-19]
DACA(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판결… 법무부 항소  - news1[2023-11-19]
"기존 집 내놓는 사람 없어"…美 고금리에도 10월 주택착공 증가  - news1[2023-11-19]
한라그룹 미국법인 HL Uriman 신입/경력직 채용공고  - KT Song[2023-11-16]
야한 생각하면, 머리카락 정말 빨리 자랄까?  - news1[2023-11-16]
내년부터 아마존에서도 현대차 산다…아마존, 현대차와 파트너십  - news1[2023-11-16]
아파트 렌트비 수수료 없이 카드로 내는방법!  - james kim[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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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순회영사, 12월 13일 오스틴 한인회관  - news1[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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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소매업계, 연말 쇼핑시즌 앞두고 재고 고민…할인판매 나서  - news1[2023-11-15]
젤(Zelle) 사기당한 피해자에게 환급 시작  - news1[2023-11-15]
미 10월 소비자물가 3.2% 올라…물가 상승률 다시 둔화  - news1[2023-11-14]
미국 대학에 유학 온 외국인 급증…"40여년만 최대폭 증가"  - news1[2023-11-14]
주택구입 주 연령층은 ‘베이비부머’  - news1[2023-11-14]
조만간 보게될 장면 (보배펌)  - news1[2023-11-14]
채소에서 베이컨 맛 느끼던 여성… 결국 뇌에서 뇌종양 발견  - news1[2023-11-14]
업소냉장고 수리하시는분  - Jameshong[2023-11-14]
식당 써빙하실분구함  - Jameshong[2023-11-14]
'텍사스 사이즈(Texas Sized)' 비즈니스 기회 - KOTRA가 ...  - news1[2023-11-13]
"크림이 너무 적네"…'슈링크플레이션' 논란에 휩싸인 오레오  - news1[2023-11-13]
헬스클럽 가면 꼭 있는 '진동벨트', 뱃살 빼는 데 도움될까?  - news1[2023-11-13]
류준열·혜리, 우리 헤어졌어요  - news1[2023-11-13]
3채널 5방향 블랙박스 오스틴에서 판매시작  - Andrew Song[2023-11-13]
뜨거운 국물·탕 요리 당겨도… 자주 먹으면 '이 병' 위험  - news1[2023-11-12]
모기지금리 2주 연속 하락, 주택매물 4개월째 감소  - news1[2023-11-12]
미국인, 높은 집값·금리에 집 안사고 여행·인테리어에 돈 쓴다  - news1[2023-11-12]
1월 오픈하는 헤어살롱에서 어시 및 디자이너 구합니다  - Hairsalon[2023-11-12]
미국 3분기 카드 빚 '역대 최대'…연체율도 덩달아 높아져  - news1[202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