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300-73-2-trans

부동산 뉴스

글보기
제목
작년 미 부동산 거래 절반 수준 감소…가격은 많이 안떨어져
조회 25 추천 0
2024-01-26 16:54
작성자

1 주택 모기지.jpg
 

지난해 미국의 부동산 거래 규모가 전년 대비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부동산 가격은 일부 종류를 제외하면 크게 떨어지지는 않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4일(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 자료를 인용, 지난해 미국의 총 부동산 거래가격은 3천740억 달러(약 499조7천700억원)로, 2022년에 비해 51%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인해 구매자가 매물을 보기도 어려웠던 2020년보다도 14% 적은 금액이다.


RCA CPPI 전국 종합 부동산지수에 따르면 미국 상업용 부동산 가격은 2022년 초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할 당시의 최고점 대비 11% 하락했다.


일부 부동산 하락 폭은 이보다 컸다. 샌프란시스코와 같이 공급이 많았던 업무중심지 사무실 가격은 2022년 3월 이후 40% 하락했다.


팬데믹 기간에 임대료가 급등하면서 투기가 몰렸던 아파트도 고점 대비 15% 하락했다.


가격이 떨어지지 않은 부동산도 있다.


전자 상거래에서 창고로 쓰이는 부동산의 경우 가격은 그대로였다.


호텔도 가격이 유지됐다. 특히 뉴욕과 같은 대도시에서는 이미 팬데믹 기간에 가격이 많이 내려간 데다 앞으로는 민간 공유숙박 체인인 에어비앤비에 대한 단속으로 상대적인 혜택을 볼 수도 있다.


셀프 보관창고 같은 틈새 부동산상품도 안정적인 임대료 수입 덕분에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는 급매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부동산값을 끌어내렸지만 지금은 그런 급매물이 많지 않다.


경제가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세입자들이 대부분 임대료를 잘 내고 있다. 지난해 10월 말 기준 임대료 수입은 모기지(주택담보대출) 비용의 약 1.6배에 달해 임대인들도 아직 여유가 있다.


인기가 없는 분야의 부동산은 가격이 더 내려갈 전망이다. 도심 업무용 빌딩의 경우 매수호가와 매도호가 간 차이가 크다. 가격이 20%가량 더 내려갈 수 있다.


부동산 가격 회복에 긍정적인 신호도 있다.


부동산 관련 상장 주식 가격은 침체에서 회복하기 시작했다. 미국 부동산 투자신탁 관련주들은 작년에 평균 14% 상승했다. 주가는 최대 12개월의 시차를 두고 실물 부동산 시장 가격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WSJ은 금융위기 당시처럼 헐값에 부동산이 거래되는 상황이 나타나려면 지금보다 경제가 훨씬 더 어려워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연합뉴스

댓글

부동산 검색 TOOL

오스틴 근처 후토에서 오피스 사무직원 구합니다. new  - Hannah [2024-02-21]
사무업무 보실분 new  - kevin[2024-02-21]
라운드락 큰 하우스 2층집 방 2개 렌트 합니다 new  - Eunhee[2024-02-20]
물류 대기업에서 Logistics Billing Coordinator 채... new  - Hannah [2024-02-20]
미국비자문제, 이민페티션문제, 거절된비자, 체류신분, 자유왕래문제 해결 new  - 미국비자[2024-02-20]
미국비자문제, 이민페티션문제, 거절된비자, 체류신분, 자유왕래문제 해결 new  - 미국비자[2024-02-20]
텍사스 남부서 규모 5.1 지진…“피해 발생 우려”  - news1[2024-02-19]
잘생긴 부모 둔 자녀 돈 더 번다  - news1[2024-02-19]
새롭게 바뀐 취업비자(H-1B) 신청  - news1[2024-02-19]
남편과의 잠자리가 설레지 않을 때… ‘이 음식’ 도움  - news1[2024-02-19]
텍사스, 국경지대에 2천여명 군사기지 건설…"불법입국 단속"  - news1[2024-02-18]
한화첨단소재, 오스틴 인근 자동차소재 신공장 건설  - news1[2024-02-18]
머스크의 뒤끝 … 스페이스X 본사 텍사스로 옮겼다  - news1[2024-02-18]
일어나자마자 커피 마시면 안 되는 이유  - news1[2024-02-18]
미국 입국 거부 2배 늘었다  - news1[2024-02-18]
SXSW 2024 전시회 한국어<->영어 통역사 및 고객상담 요원 구인  - 랭스테크[2024-02-18]
(급구) Houston에서 비즈니스 미팅 통역 가능한분 모집합니다. (H...  - 랭스테크[2024-02-18]
사기 글 조심하세요 - ❤ 비트코인 재택근무 당일 입금 1000만원~30...  - news1[2024-02-17]
통역 및 행사 진행 요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 simple[2024-02-15]
가이드 구함  - LEENVIVA[2024-02-15]
암 막는 식사법… ‘접시 하나’ 준비하세요  - news1[2024-02-13]
[SXSW2024] 3월 단기 알바 모집  - 박지원[2024-02-13]
젊을 때 술 많이 마시는 여성, 유방암 위험 높다  - news1[2024-02-13]
어스틴 하숙/게스트 하우스 "미스 홍당무"(기업체 장/단기 출장자를 위한...  - jenny lee[2024-02-12]
도메인 근처 아파트 (Windsor Burnet) 서브리스   - Esther Cho[2024-02-11]
어스틴에서 한인 게스트 하우스 를 찿습니다  - Grace Yang[2024-02-11]
휴토 hutto 룸렌트 하실 분(여성분/비흡연자)  - hebluv[2024-02-11]
[무빙 익스프레스]로컬/타주/귀국이사+자동차운송+UHaul 트럭렌트 !!...  - dae nam[2024-02-10]
온라인 단기렌트 사기 한인 피해 속출  - news1[2024-02-10]
미국 이민법 상담해드립니다  - 하현주[2024-02-10]
[삼성엔지니어링] HR Generalist 모집 (Houston, TX)  - Shareice You[2024-02-09]
[삼성엔지니어링] Translator/Interpreter 모집 (Tay...  - Shareice You[2024-02-09]
[삼성엔지니어링] Project Scheduler 모집 (Taylor, ...  - Shareice You[2024-02-09]
오스틴 한국 기업에서 Logistics Billing Coordinato...  - news1[2024-02-09]
[하나로TNS 오스틴지점] 물류운영 경력직 추가 채용공고  - news1[2024-02-09]
[나라무빙 익스프레스] 차량운송 서비스  - dae nam[2024-02-09]
집밥강선생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강유리[2024-02-09]
생선 비린내 확실히 잡으려면?  - news1[2024-02-08]
반려견 ‘자연식’ 수의사는 권장할까?  - news1[2024-02-08]
일본의 장인정신 솔직히 속는느낌도 있어요  - news1[2024-02-08]
한화컨버전스 BM팀 회계사무직 (Entry Level)  - news1[2024-02-07]
세금 보고 국세청 사칭 주의보…이메일·문자·SNS 통해 접근  - news1[2024-02-07]
임시휴무 안내 jpg  - news1[2024-02-07]
모기지 금리 반등…한달만에 7%대로  - news1[2024-02-06]
SAT 다시 돌아올까…명문대 잇따라 재도입  - news1[2024-02-06]
배추김치 하루 3인분씩 섭취, 비만 위험 낮춘다  - news1[2024-02-06]
작년 4분기 가계 신용카드 연체율 6.4%…12년만에 최고  - news1[2024-02-06]
아침 공복 우유, 건강엔 독?  - news1[2024-02-05]
명문 다트머스, SAT 제출 의무화 복귀  - news1[2024-02-05]
1만불 초과 비즈니스 거래 암호화폐 보고 시행 유예  - news1[2024-02-05]
텍사스(휴스턴/미국 프리랜서 번역, 통역사를 모십니다.  - simple[2024-02-04]
음주운전 이민자 추방…이민개정안 하원 통과  - news1[2024-02-04]
테슬라, 美서 판매된 거의 모든 차종 리콜 나서  - news1[2024-02-04]
Pocha is Back에서 서버 하실분 구합니다.  - jcblack[2024-02-03]
맛 좋은데, 살도 빠지는… '일석이조' 다이어트 차 4  - news1[2024-02-02]
CTC<자녀세금크레딧> 환급금 증액안 하원 통과  - news1[202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