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300-73-K-trans5

부동산 뉴스

글보기
제목
주택구입 주 연령층은 ‘베이비부머’
조회 55 추천 0
2023-11-14 20:59
작성자

부동산1.jpg
 

미국에서 올해 주택을 재매수한 이들의 중간 나이는 58세로, 베이비부머 세대가 주로 주택매입에 나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주택 매수자의 연평균 소득은 작년에 비해 22%나 뛰어 10만7천달러(약 1억4천150만원)가 됐다.


워싱턴포스트(WP)와 CNN비즈니스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3일(월) 발표한 자료에서 올해 주택 재매수자(이전에도 주택을 매수한 적이 있는 매수자)의 중위 연령이 58세라고 밝혔다. 작년의 59세보다는 약간 낮아졌지만, 1981년의 36세보다는 크게 높아진 수치다.


NAR은 또 올해 첫 주택 매수자의 비율은 32%로, 1981년 이후 평균 38%에 훨씬 못 미친다고 밝혔다. 1980년대 초에는 최초 매수자 주된 연령이 20대 후반이었으나 요즘은 30대 중반이다.


미국 기준금리가 22년 만의 최고치로 올라가면서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도 급등해 주택 구매 수요가 위축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하지만 30년 고정금리 모기지 금리가 8%에 육박했는데도 미국의 주택 경기 침체는 오래가지 않았다.


새로운 매수 세력이 나타났는데, 나이가 많고, 이전에 집을 팔아 보유자금이 풍부한 이들이다.


NAR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제시카 라우츠는 "매수자 간 경쟁이 심하지는 않지만 첫 주택 매수자가 진입하기에는 여전히 어렵다"면서 "여러 사람이 한 집을 사겠다고 하는 경우 전액 현금 구매자나 보유자금이 많은 사람에게 팔릴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아마도 그 매수자는 나이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비부머가 유리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이들 세대는 주택을 매도해서 현금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NAR 자료에 따르면 올해 주택 매도자 평균 나이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60세였다.


매물이 워낙 적은 시장에서 매도자는 계약금을 많이 걸거나, 신용이 좋아 잔금을 치르는 데 문제가 없는 사람, 전액 현금 지급 등 가장 매력적인 제안을 하는 사람과 거래를 하게된다. 이 부분에서도 나이가 많은 사람이 유리하다.


모기지 금리 상승 등 주택 매수 여건이 급격히 악화하면서 주택매수자 평균소득은 지난해 8만8천달러(1억1천600만원)에서 올해 10만7천달러로 22%나 올라갔다.


이는 사상 최대 상승률로, 미국 가정 중위소득이 약 7만5천달러(약 9천90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대부분의 미국 가구는 주택을 소유하기가 어려워진 셈이다.


지난 2년간 모기지 금리는 급등했으며, 주택 매물도 매우 적어 주택 가격은 계속 상승해왔다.


제시카 라우츠는 "주택매수자 평균소득이 10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기록상 두 번째"라고 말했다.


© 연합뉴스

댓글

부동산 검색 TOOL

한국치킨소스 및 파우더 제조 및 유통 파트너 구함 new  - 치킨소스[2024-05-27]
27,000불짜리 8인용식탁 650불에 드립니다 new  - Chloe Kim[2024-05-27]
텍사스 등 중남부 폭풍에 최소 15명 사망…"한인 피해 없어" new  - news1[2024-05-27]
단기간 입주 베이비시터및 아이학습지도와 놀이를 해줄수 있는 이모님 모십니...  - 리누[2024-05-25]
필터형 샤워기  - Jun[2024-05-25]
영어 원어민 수준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온라인 트라이얼 및 수업가...  - Bens English[2024-05-24]
한인 여러분을 위한 스포츠중계사이트  - 안채원[2024-05-23]
3H 지압침대 미주법인, 지역 딜러 모집!  - Tony Kwon[2024-05-22]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조이케어 입니다❤️  - joy care[2024-05-22]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조이케어 입니다❤️  - joy care[2024-05-22]
[과외/레슨] 첼로레슨합니다  - Alina Park[2024-05-21]
[사업체] 식당 비지니스 매매  - Hye[2024-05-21]
HL Uriman 신규채용  - Ryan[2024-05-20]
[CP&P] 채용 공고 전기차 배터리 생산 운영/관리   - cpnp[2024-05-20]
Harvard, Brown, UT Austin 등 탑 대학 ‘SAT 옵셔...  - b2a[2024-05-18]
[Paran America] 통역 및 현장/안전관리 담당자 채용공고  - Erin [2024-05-14]
[CP&P] 채용 공고 전기차 배터리 생산 운영/관리   - cpnp[2024-05-14]
안녕하세요. 현재 대한민국 NO.1 재테크 자동매매솔루션 소개해드립니다.  - 이동영[2024-05-14]
422 올스텐에어프라이어 13L, 블랙앤데커 6단풍속 선풍기, 신일 유선...  - soo[2024-05-14]
[CP&P] 채용 공고 전기차 배터리 생산 운영/관리   - cpnp[2024-05-13]
쇼핑몰 의류 매장 아지트(Agit)에서 매니저를 구합니다.  - Kwang youn[2024-05-13]
부동산 투자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까?  - Tkgr[2024-05-10]
여권발급이나 새신분이 필요하신분 (소셜,면허증,여권)  - 이규현[2024-05-10]
[달라스] 자동차 부품사 미국법인 생산관리자(주재원)  - Goodfinder Search [2024-05-10]
[가격파격인하] 5월 27일까지 무빙세일합니다. 픽업요망  - Annie[2024-05-10]
[Pflugerville, TX] 침대 판매합니다. -$400  - Sun[2024-05-09]
[Pflugerville, TX] 쇼파 판매합니다. - $200  - Sun[2024-05-09]
융자 에이전트 모집, 금전 문제 무료 상담  - jake[2024-05-09]
[CP&P] 채용 공고 전기차 배터리 생산 운영/관리   - cpnp[2024-05-09]
주식 관심있으신분들중에 자동매매프로그램 같이 돌리실분 계신가요 ? [1]  - 이동영[2024-05-09]
⭐️⭐️ 비즈니스 성공 이벤트 ! ⭐️⭐️  - BCS NavyZ[2024-05-07]
오스틴 한인 배드민턴 모임 Korean Badminton Club(KBC...  - 이형주[2024-05-07]
[이벤트] 오스틴 아시안 나잇 마켓  - news1[2024-05-07]
[CP&P] 채용 공고 전기차 배터리 생산 운영/관리   - cpnp[2024-05-07]
[사업체] 성업중인 비지니스 팝니다.(청소장비&용품)-Selling a succes...  - 김성건[2024-05-07]
삼성 테일러 반도체 공장 캡쳐 파트타임 구함  - James Kim[2024-05-07]
LS Electric America/Bastrop 채용공고  - Jennifer Chung[2024-05-06]
❤️❤️❤️ 수수료 부담을 확 ~~ 줄여 드립니다. ❤️  - BCS NavyZ[2024-05-06]
[CP&P] 채용 공고 전기차 배터리 생산 운영/관리   - cpnp[2024-05-03]
삼성물산 (건설부문) Document Controller 파트타임 채용 ...  - SECAI[2024-05-02]
Hutto 지역 하우스 방랜트합니다.  - mira park[2024-05-02]
2024 아이비리그 포함 상위 35위 대학 합격률 분석!  - b2a[2024-05-01]
[CP&P] 채용 공고 전기차 배터리 생산 운영/관리   - cpnp[2024-05-01]
Pflugerville 룸렌트(남자분)  - MJ8271213[2024-05-01]
한인미용학교  - Youmee lee[2024-05-01]
[CP&P] 채용 공고 전기차 배터리 생산 운영/관리   - cpnp[2024-04-30]
홈페이지 (쇼피파이, 워드프레스) 개설 및 인스타그램 광고 운영 해드립니...  - Bella[2024-04-26]
서브리스 내놓아요 Brushy Creek 2bed 2bath  - Seunghee Roh[2024-04-24]
[AUSTIN] 새롭게 확장하는 회계 법인 구인 공고  - KS[2024-04-24]
[CP&P] 채용 공고 전기차 배터리 생산 운영/관리   - cpnp[2024-04-24]
애봇 주지사 정책 덕에 텍사스 불법입국자 줄어들어  - news1[2024-04-24]
테슬라, 6월에 텍사스·캘리포니아서 6천여명 감원  - news1[2024-04-24]
SAT가 돌아온다… 의무화 확산  - news1[2024-04-24]
[구인:Austin, Texas] 가사 도우미 구합니다  - 김영신 [2024-04-24]
명문대들 학비보조 늘린다  - news1[2024-04-23]
‘재외공관 금융인증서 발급 서비스’ 5월부터 시작  - news1[2024-04-23]